베네치아에서 로마로 도착을 하였다. 도착을 하자마자 로마 패스를 구입 후 야경투어를 하러 갔다. 처음에 도착을 한 천사의 성이다. 흑사병 발생 시 교황이 성 베드로 성당에서 천상의 성까지 와서 이름이 변경되었다고 들었다.천사의 성의 위에 있는 동상의 유래를 투어를 하면서 들었는데 기억이 나지가 않는다.직선 선상의 있는 성 베드로 성당이다. 멀리 보이는 성 베드로 성당. 천사의 성 옆에 있는 다리 다리 한 개 한 개도 다 예술작품이 되는 로마이다. 아름다운 천사의 성의 아름다운 동상을 비춰주는 야경들판테온 두께가 2~6m 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지진이 났을 때도 무너지지가 않았다고 한다. 콜로세움은 지진으로 인해 무너졌을 때도 말이다. 기원전 27년에 건립을 하고 120년에 증축을 했다고 한다. 2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