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보 다리를 구경을 하고 론다 마을을 구경을 하러 갑니다. 벽 위에 타일로 붙여진 마을과 협곡 그 사이에 누에보 다리가 보입니다. 안달루시아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많은 타일을 볼 수가 있습니다. 포르투갈로 넘어가면 더 많이 볼 수가 있는데 그림을 보면 예술 작품이 따로 없습니다. 햇빛이 잘 뜨는 따뜻한 집입니다. 하얀색 집과 담장 커다란 문까지 보입니다. 예전에 그리스 갔을 때 많이 보던 집입니다. 언덕을 다 없애버리고 바닷물을 있으면 그리스하고 헷갈릴 거 같습니다. 작아지는 협곡 사이로 작은 다리가 한 개가 보입니다. 이 다리로 건널 갈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다리가 무슨 성벽처럼 보입니다. 성벽처럼 견고하게 지어진 거 같습니다. 계단을 타고 내려온 길을 다시 올라갑니다. 반대편에서 건물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