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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트뢰 7

스위스 여행 - 프레디 머큐리가 살아 숨쉬는 스위스 몽트뢰

프레디 머큐리가 살아 숨쉬는 스위스 몽트뢰 스위스 몽트뢰를 생각을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건 전설적인 록 그룹 퀸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가 떠오르게 됩니다. 동 시대에 살던 가수는 아니지만 요즘에도 가끔 노래를 들으면 시원한 소리 때문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은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시옹성을 다녀온 다음에 해가 없을 저녁에 몽트뢰에 가서 직접 녹음을 하던 곳인 지금은 카지노 안에 있는 곳도 가보려고 하였지만 피곤해서 가보지도 못하고 여기에서 로잔호수를 바라만 보면서 퀸에 노래를 한번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혼자만 로잔호수를 바라보면 있던 몽트뢰 프레디 머큐리 동상 앞에서 혼자 앉자 로잔호수를 바라보면서 퀸에 음악을 듣고 있으니 잠시 사색에 빠져들다가 또 갑자기 쏟..

스위스 여행 - 호수위에 있는 시옹성

스위스 여행 - 호수위에 있는 시옹성 로만호수하고 잘 어울리는 시옹성 그뤼에르에서 몽트뢰에 도착을 하니 입장시간이 30분도 남지 않아 들어갈 수 있을까 없을까 고민을 하면서 버스를 탑승을 하였는데 딱 5분 전에 도착을 하여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갈 때 저한데 너 시간 얼마 없어 우리 다 조금 있으면 퇴근하니까 맞춰서 나와야 돼 하는 말을 듣고 알겠다고 이야기를 해 준다음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시옹성은 이번이 3번째 방문으로서 로잔호수의 모습과 함께 기념품 가게에서 파는 현지 와인을 사러 방문을 주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시옹성에 현재 모습을 축소하여 만든 모양을 보고 시옹성의 감옥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 봅니다. 시옹성에 왔으니 그래도 제일 먼저 가본 곳은 이 곳 시옹성을 유명하게 만든 영국의 시인 바이런이 이..

바이런의 시로 유명한 스위스의 시옹성

몽트뢰에서 숙소를 체크아웃을 한 후 버스를 타고 시옹성으로 향해 갑니다. 입장료는 (성인/학생) 12프랑 10프랑인데 스위스 프랑이있으면 무료로 가능하며 입장 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한국어로 된 설명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는 길은 몽트뢰 역에서 레만 호수를 따라 걸으면 50분에서 한 시간 정도 발생을 하며 또는 몽트뢰 역에서 1번 버스를 탑승을 하고 가도 되며 유람선을 타고 가도 되는데 유람선은 타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시옹성은 11세기에 레만호수 에 건립을 하였으며 유명해진 이유는 영국의 시인 바이런의 서사시 '시옹성의 죄수'를 지은 곳으로 전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탑과 지하감옥, 무기와 고가구, 미술품이가득 있는 방, 그리고 이 곳에 특산품인 와인을 파는 곳까..

몽트뢰숙소리뷰(Golf Hotel René Capt) - 골프호텔

몽트뢰에서 2박 3일을 묵었던 골프호텔 몽트뢰는 제네바로 아웃을 하기 위해 있던 곳으로써 숙소에서 베란다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건 레만 호수가 시원한 경치가 확 보입니다. 키는 엄청나게 큰 놈으로 딱 줍니다. 몽트뢰역에서 밑으로 내려온 다음에 버스를 타고 걸어서 10분 정도가 소요가 되는 거리입니다. 버스는 시옹성을 가는 버스를 탑승을 하시면 됩니다. 골프호텔의 입구의 모습 방안에 침구류 등은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찍은 거 같은데 왜 없는지 참... 베란다에 앉아서 커피를 한잔 마시면 딱 좋은 분위기입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시원하게 보이는 호수 가격은 2 틀에 381프랑 조식 포함이며 지하로 내려가면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 커피는 지금까지 먹었던 커피 중에서는 제일 맛이..

몽트뢰에서 아침 산책을

아침 5시인가 6시에 일어나서 며칠 운동을 하지 못하여서온 몸이 뻐근하고 해서 몽트뢰에 있는 레만호수를 한 바퀴 산책을 해보러 갑니다. 일어나자마자 샤워도 안 하고 그냥 옷이나 입고 모자 한 개 쓰고 밖에를 구경을 가는데 새벽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는 레만호수 산책을 하게되었습니다. 몽트뢰를 가장 아름답게 보는 방법은 배를 타고 몽트뢰로 들어오는 것이 가장 아름답게 보는 장소라고 하는데 유람선을 또 타지 못하여서 보지를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이렇게 구름이 많이 없었던 거 같았는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오늘 눈이 온다고 하여서 설마 오면 안 되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오전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눈이 그냥 쏟아지는데 그만 내릴 생각을 하지않고 계속 그냥 하늘에서 구멍이 ..

프레디 머큐리가 떠오로는 몽트뢰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곳인 시옹에서 프레디 머큐리가 마지막으로 있던 몽트뢰로 떠나갑니다. 몽트뢰는 남은 스위스 일정에서 숙소로 정한 곳으로 거기서 남은 2틀을 묵으면 스위스의 모든 일정은 마치게 됩니다. 제네바 국제공항까지 가는 기차를 타고 몽트뢰로 향해 갑니다. 반대편에 있는 기차를 보니 옆에는 이탈리아까지 가는 기차도 있고 다음에는 이탈리아도 가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몽트뢰로 가는 도중 보이는 풍경 아침에 일어났을 때 까지만 해도 저런 멋있는 알프스의풍경을 보면서 일어났는데 그 풍경을 보지 못하여서 아쉬움이 생각이 납니다. 몽트뢰에 도착을 하자마자 숙소에 바로 가서 체크인을 한후 숙소에서 바로 옆에 있는 로만 호수로 향해 갑니다. 레만 호수를 산책을 하다 보면 보이는 것이 있는데 바로..

프레디머큐리가 마지막으로 있던 몽트뢰(Montreux) & 시옹성(Chillon Castle)

가수 퀸의 리드보컬인 프레디머큐리의 마지막으로 지냈던 곳인 몽트뢰로 갑니다. 몽트뢰는 로만호수가 있습니다. 가끔 가다가 퀸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까지 파고드는 음색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 곳에는 프레드 머큐리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상이 있습니다. 동상의 높이는 3M로 체코의 조각가 아이레나 세드레카가 1996년 프레드머큐리의 죽음을 추모하기 만들어진 동상입니다. 위에 있는 산에서 로만호수로 물이 들어가고 있는데 여기 물도 깨끗하니 백조들이 노는 호수로 들어가서 수영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푸른 물인데 넓은 호수가 마치 보기에 따라 바다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로만호수를 걸어서 시옹성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냥 버스를 타고 갔으면 되는걸 왜 이렇게 걸어서 가는걸 좋아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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