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머큐리가 살아 숨쉬는 스위스 몽트뢰 스위스 몽트뢰를 생각을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건 전설적인 록 그룹 퀸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가 떠오르게 됩니다. 동 시대에 살던 가수는 아니지만 요즘에도 가끔 노래를 들으면 시원한 소리 때문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은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시옹성을 다녀온 다음에 해가 없을 저녁에 몽트뢰에 가서 직접 녹음을 하던 곳인 지금은 카지노 안에 있는 곳도 가보려고 하였지만 피곤해서 가보지도 못하고 여기에서 로잔호수를 바라만 보면서 퀸에 노래를 한번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혼자만 로잔호수를 바라보면 있던 몽트뢰 프레디 머큐리 동상 앞에서 혼자 앉자 로잔호수를 바라보면서 퀸에 음악을 듣고 있으니 잠시 사색에 빠져들다가 또 갑자기 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