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 호수위에 있는 시옹성 로만호수하고 잘 어울리는 시옹성 그뤼에르에서 몽트뢰에 도착을 하니 입장시간이 30분도 남지 않아 들어갈 수 있을까 없을까 고민을 하면서 버스를 탑승을 하였는데 딱 5분 전에 도착을 하여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갈 때 저한데 너 시간 얼마 없어 우리 다 조금 있으면 퇴근하니까 맞춰서 나와야 돼 하는 말을 듣고 알겠다고 이야기를 해 준다음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시옹성은 이번이 3번째 방문으로서 로잔호수의 모습과 함께 기념품 가게에서 파는 현지 와인을 사러 방문을 주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시옹성에 현재 모습을 축소하여 만든 모양을 보고 시옹성의 감옥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 봅니다. 시옹성에 왔으니 그래도 제일 먼저 가본 곳은 이 곳 시옹성을 유명하게 만든 영국의 시인 바이런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