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벼룩시장을 향해 갑니다. 일명 벼룩시장을 도둑 시장이라고도불리고 있습니다. 벼룩시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알파마 지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트램을 타고 벼룩시장까지 갑니다. 알파마 지구에 있는 벼룩시장은 이 길이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진행을 합니다. 이제 시장이 가까워진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어떤 물건들이 있을까요 물건을 사지 않아도 외국에 오면은 꼭 들리는 전통시장입니다. 그 나라의 문화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자마자 보이는 할아버지 음악을 아름답게 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악기를 한 개 정도를 배워야 하는데 소질이 없어서 그런지 해도 해도 안됩니다. 중고품들이 가득 보입니다. 좋아하는 책이 보이는데 옛날 고서적을 보고 싶었는데 그 책은 보이지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