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에서 바라보는 종묘 그리고 세계문화유산 종묘를 걸어다니며 종묘를 가기 전 맞은편에 있는 세운상가 제일 위층에 있는 전망대를 올라 보이는 풍경 공사를 끝나고 몇 번을 가봤지만 시원한 게 뚫려 있어 보기 편한 종묘 세운상가 옥상은 처음으로 갔기 때문에 위에서 바라보는 종묘는 처음으로 바라만 보는 것만 같습니다. 반대편에는 구름도 많이 없고 무더운 날씨에 깨끗하게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입니다. 그 밑에는 수많은 공장들 햇빛을 피할 곳이 없었기 때문에 세원 상사 옥상에서 빨리 내려와 종묘로 가게 되었습니다. 종묘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국가 최고의 사당으로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고 나서 바로 짓기 시작을 하여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보다 먼저 완공을 하였으며 궁궐의 왼쪽인 동쪽에는 종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