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서울의 야경 덕수궁 야경산책 조선왕실 4대궁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창경궁 하고 덕수궁은 밤에도 들어갈 수 있어서 항시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지금은 코로나 4단계 그전에 다녀온 덕수궁 야경 궁궐의 야경은 은은한 야경이 참 마음에 든다. 하지만 여름에는 야경을 보기 참 어렵다. 해가 조금만 빨리 퇴근을 하면 좋은데 볼 수 있는 시간이 참으로 짧다. 예전에는 티켓을 구입을 하고 들어갔었는데 덕수궁에 들어갈 때는 티켓을 구입을 하지 않고 교통카드로도 입장이 가능해서 편리하다. 편리하게 들어가는 덕수궁 지금은 대한제국 역사박물관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석조전 도면과 옛 사진, 신문기사, 카탈로그 등 고증자료의 검증을 거쳐 준공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을 하였다고 하며, 당시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