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 중 한 개인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으로 갑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13세기 요새로 건설이 되었다가 16세기에는 왕실의 거처로 프랑스 혁명 이후 국민의회가 이곳에국립박물관으로 지정을 합니다. 수많은 3만 5천여 점이 있는 작품으로 이곳에 있는 모든 작품을 다 감상을 하려면 약 9개월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유리 피라미드로 들어갈 줄이 길면 옆에 있는 쇼핑센터로 들어가면 줄을 서지 않고 쉽게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모든 작품을 본 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보고 싶은 작품만 본 다는 생각으로가야 됩니다. 저는 승리의 여신 니케와 세계 최초의 법전인 한 부라 이 법전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이렇게 꼭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