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바로 앞에 있던 엔까르나시온(The Plaza de la Encarnacion) 광장으로 갑니다. 세계 최대 목조 구조물인 메트로폴 파라솥(The Metropol Parasol)입니다. 위로 올라가서 야경을 구경하러 왔습니다. 이곳에 올라간 날 불꽃놀이도 하였는데 그냥 무슨 행사하는 날이나 하고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구경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사진이 없습니다. 멀리 대성당까지 보입니다 이렇게 보니 멀어 보입니다. 걸어서 가면 가까운 거리 같은데요 쭉 이어진 건물 서로 다 같은 건물입니다. 벽면 외벽만 틀리고 같은 건물이 쭉 이어져 있으며 다른 건물인 것처럼 보입니다. 트램이 다니는 길에 화려하게 불이 비치고 있습니다. 대성당에 비치는 야경이 멋있어 보입니다.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마차들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