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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4

행복이라는 단어를 가르쳐 준 조지아 우쉬굴리

조지아 우쉬굴리 우쉬굴리에서 하룻밤은 오랜만에 많이 돌아다니면서 숙소를 잡았다. 버스를 내린 다음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흥정을 하고 숙소를 한 번 보고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 지도에서 마을 제일 끝에 있는 숙소까지 가보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화장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다시 캐리어를 들고 내려갈 생각을 하였다가 힘들어서 하룻밤을 묵게 된 곳이다. 이 곳 우쉬굴리에서 하룻밤은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을 받았다. 여행을 다니면서 현지인들하고 집에 초대를 받은 건 몇 번 있었지만 항상 대중교통 시간 때문에 차가 끊어지면 갈 수 없어서 항상 아쉽게 가지 못하는 경우가 몇 번이나 있었다. 이번에는 저녁을 몇 시에 먹을지 물어봐서 혼자 사색에 빠져서 신선한 바람과 함께 이쁜 자연과 더불어 저녁을 먹을 생..

순수한 자연들만 있는 길 조지아 우쉬굴리

하늘 아래 첫 도시 우쉬굴리에 도착을 하고 제일 기대를 했던 곳 슈카라빙하 (Shkhara glacier) 트레킹을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숙소에서 휴식을 하지 않고 바로 출발을 하였다. 화창한 가을 날씨 걷기 좋은 날 아무런 생각 없이 걸어갈 생각만 하게 되었다. 이때 트레킹을 쉽게 생각을 하기도 한 것도 있지만 주타 하이킹을 하면서 몸이 힘들었던 걸 기억을 해서 최대한 가볍게 물 500 한 병만 들고 다녀왔는데 많은 후회를 하였다. 표지판도 설명도 없는 길 저 멀리 사람들이 한 명 두 명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을 보고 걸어가면 되는 곳 혼자서 산에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소리 옆에서는 빙하가 녹아서 내려가는 물소리 가끔 가다가 동네 멍멍이들이 나를 안전하게 길이 아닌 곳으로 가면 안내를 해 주..

포토에세이 2021.02.01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조지아 주타 하이킹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조지아 주타 하이킹 조지아 카즈베기에서 하이킹을 할 수 있는 곳은 크게 2곳으로 잡을 수 있다. 호텔 로비에서도 지도가 있고 시내에도 인포메이션에서 안내를 해 주는 코스 트루소밸리 그리고 주타 트루소밸리는 러시아 국경까지 걸어가는 코스 6시간 이상이 소요가 되고 주타 하이킹 4시간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지도에 표시가 되어 있다. 호텔 로비에는 차비가 2배에서 3배 정도 가격이 비싸서 인포메이션으로 가서 당일 버스 예약을 하려고 하였지만 오전에 다 마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택시를 타러 가는 길 여기에 택시들은 치가 떨린다. 근처에만 걸어가면 호객행위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이야기를 하면 옆으로 친한 척을 하면서 저렴하게 해 준다고 하고 자기 택시를 타고 가자고 이야기를 ..

포토에세이 2021.01.25

조지아 카즈베기 프로메테우스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곳

그리스 로마신화가 프로메테우스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곳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티탄족 신 프로메테우스 인간과 함께 동물을 만든 신이며 제우스가 빼앗은 불을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에서 불을 훔쳐 인간들에게 건네주지만 그것이 걸려 제우스는 크라토스를 시켜 프로메테우스 저 산 어딘가에 묶어 죽지 않을 만큼 매일 독수리가 간을 쪼는 형벌을 받게 되는 장소 카즈벡 산 그로부터 3천 년 뒤 헤라클레스가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쪼아 먹는 독수리를 처치하고 사슬을 풀어준다. 그리스 로마신화 프로메테우스 전설이 있는 곳 코카서스 산맥이 험준해서 그 뒤에 아무것도 없는 줄만 알았던 세상의 끝 신화 속에 인물이지만 제우스가 불을 빼았을 때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준 걸 어떻게 생각을 할까 제우스에 말처럼 인간에서 불을 ..

포토에세이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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