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에서 하루밤 묵은 증도 안나하우스 성수기인 연휴때 1층, 2층을 같이 해서 20만원에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가 않아서 시설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고 팬션 바로 앞에 있는 우체통 이런 우체통을 보면 왜 이렇게 셀레이는지 1층하고 2층은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데 다들 1층에서 누워 있어서 조용한 2층으로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더 전망이 좋은 2층에서 휴식을 취할려고 올라왔습니다. 전망이 좋은 2층 걸어서 10분정도만 걸어가면 송원대 유물기념비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보물선 카페도 근처에 있어서 바로 앞에는 바다가 한 눈에 보여서 경치는 정말 좋고 1박 2일 뿐이지만 편안하게 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