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선택을 한 이유는 구에서 선정을 한 대표도서라 도서관에 책이 아주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우주공간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가 않는다. 하지만 지구하고 똑같은 공간을 발견을 해서 갈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거라고 생각을 한다. 아주 가까이 보이는 달도 우주선을 타고 일주일 정도 가야 되고 화성에 사람들을 보내 지구 식민지를 만든다고 하지만 8개월 이상이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잠시 동안 빌려서 사용을 하고 있는 지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기 전부터 지구온난화하면 모든 나라가 다 싫어할 까 하는 생각을 수십수백 번 더 하게 된다. 남태평양에 작은 섬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하여 자신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