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을 한다. 영화 노팅힐 때문에 유명해지면서 여행객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이 여행을 갈 때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으나 갔다 온 다음에 영화를 보니 다녀왔던 곳이 영화에 나와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아름다운 컬러의 집들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었던 곳 할아버지가 음악을 연주하시는데 음악소리가 좋아서 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계속 듣고 있었다. 비틀스의 우표 다시 가서 이 우표를 살려고 했는데 안 보인다. 바로 샀어야 되었는데 예전에 우표 수집이 취미라서 우표를 보면 계속 본다. 빈티지 스타일의 옷 저 먹을거리 너무 맛있어 보여서 안 먹으면 안 될 거 같아서 나의 식욕을 자극을 해서 사 먹었는데 그 맛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