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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7

서울 걷기 좋은 곳 하늘공원 일몰

서울 걷기 좋은 곳 하늘공원 일몰 2021년 마지막 날 서울 걷기 좋은 곳 중 한 곳인 상암동 하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회사에서 무슨 일인지 오전 근무만 진행을 하고 퇴근을 하여서 다녀온 하늘공원 오랜만에 간 하늘공원은 사람들이 많이 없었으며, 날씨가 조금 추워서 그러지 걷기 참 좋았던 곳입니다. 6호선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늘공원으로 걸어서 가는 길 계단으로 올라가지 않고 열차가 가는 길 그쪽으로 걸어서 올라가면서 보이는 남산타워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 길 밥그릇처럼 생긴 하늘공원에 조형물 터줏대감처럼 살아가고 있는 고양이 이 시기에 하늘공원을 올라온 건 처음인데 아직까지 남아 있는 억새 한강에 비치는 빛 2021년 마지막 태양과 함께 비행기는 김포공항으로 착륙을한다. 중간에 베터리가 없어서 몇 번이나 교..

국내여행/서울 2022.01.04 (2)

산책하기 좋은 하늘공원

산책하기 좋은 하늘공원 무더운 8월 어느 날 오랜만에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가을 억새축제를 할 때 핑크뮬리가 필 때 다녀왔던 하늘공원 휴가 때 집에만 있기 그래서 하늘공원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집 밖을 나가자마자 땀은 주룩주룩 괜히 집 밖으로 나왔나 하는 후회는 아주 잠시 지하철을 탑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도착을 한 하늘공원 열차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지만 메타스퀘어길을 따라 햇빛을 피해 나무의 길을 따라가니 약간 시원한 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것만 같습니다. 가을에 이 곳을 오게 되면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따뜻한 여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여의도의 풍경 처음 보는 건물이 하늘 높게 올라간다. 하늘공원을 올라가면서 본 ..

국내여행/서울 2019.08.08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계절 하늘공원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계절 하늘공원 가을이 끝나가는 계절 미세먼지가 가득 있던 날 겨울을 향해가지만 가을과 헤어지기 싫은 요즘 지난 토요일 11월 10일 오랜만에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하늘공원을 가는 방법은 월드컵경기장 1번 출구에서 평화의 공원에서 구경을 하면서 걸어가는 방법과 공항철도 디지털 미디어시티역에서 8번 출구에서 7013A,7013B 버스를 타고 난지천공원 주차장에서 내려서 걸어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벌써 11월 중순 아무것도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만 같습니다. 하늘공원에서 걸어 올라가는 길 내려올 때는 계단을 이용을 하고 올라갈 때는 옆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로 이용을 하면서 가는데 11월 중순 나무에는 염색이 된 나뭇잎들은 점점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이 시간이 지나..

국내여행/서울 2018.11.13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있는 서울 하늘공원

갑자기 시원해진 날씨 어디를 갈까 하다가 해바라기가 피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하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딱 2주 전정도에 다녀왔으면 괜찮을 거 같았는데 너무 늦게 가서 해바라기는 전체적으로 많이 시들어서 많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늘공원을 가는 방법은 월드컵경기장 1번 출구에서 평화의 공원에서 구경을 하면서 걸어 다니거나 방법과 저는 항상 공항철도 디지털 미디어시티역에서 2번 출구 또는 8번 출구에서 7013A, 7013B 버스를 타고 난지천공원 주차장에서 내려서 걸어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하늘공원에서 걸어 올라갈 때는 항상 계단을 이용을 하지 않고 바로 옆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로 가는데 이 곳은 억새축제기간일 때도 사람들이 많이 있지도 않고 해서 항상 이 곳으로 올라가고는 하는데 빛도 따뜻하게 ..

국내여행/서울 2016.09.03

다 익어가는 보리하고 양귀비가 있는 하늘공원

오랜만에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가을에 억새축제를 할 때만 다녀온 거 같은 기억이있는데 이번에는 밖에 나가서 일광욕하고 꽃 양귀비하고다 익어가는 보리를 보러 하늘공원으로 갔는데 집 근처에있는 상동 호수공원에가도 많이 있는데 왜 이렇게 멀리까지 나와서 다녀왔는지.... 여기 다 도착을 한 후 그 생각이나서...... 저는 항상 하늘공원에 오면 올라갈 때는 메콰세타이어 길로 올라가고 내려올 때는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이쪽은 아시는 분들이 적으신가 항상 올 때마다 이쪽으로 가시는 분들은 별로 보이지가 않고, 여기에서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오겠다고 생각을 항상 하면서 가는 곳인데 저 멀리 셀프 웨딩을 촬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왠 지 옆에서 같이 말씀드리고 몇 컷 찍어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콰..

국내여행/서울 2016.06.13

서울여행 - 살랑살랑 부는 억새의 장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서울 하늘공원

비가 오는 관계이기도 하고 너무나 피곤한 관계로 이번 주말에 다시 저녁에 와서 억새의 장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하늘공원으로 갑니다. 하늘공원은 현재 억새축제 기간 중이라서 저녁에 가면 LED로 만들어지는 빛의 향연을 볼 수가 있는데 전날 잠을 못 자서 거의 폐인 상태로돌아다닌 거라 야경은 포기를 하고 억새의 장관만 보고 왔습니다. 하늘공원으로 올라갈 때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고 있어서 메콰세타이어길로 걸어가 하늘공원으로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냄새를 맡지를 못하였는데 계속 걷다 보니 나무에서 나오는 냄새가 좋아서 빠르게 올라가지 않고 천천히 올라 그 향기를 더 몸속으로 흡수를 한 다음에 올라갔습니다. 하늘공원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억새들 수많은 억새들이 가을바람..

국내여행/서울 2015.10.16 (2)

해바라기가 가득 있는 하늘공원

오늘은 하늘 공원으로 향합니다. 항상 억새 축제를 할때만 왔는데 지금 정도에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봅니다. 일년에 한번씩 오는데 메타세쿼이어길이 있는건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계단으로 올르지 않고 이쪽길로 올라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길게 쭉쭉 뻗은 나무들 사이로 바람이 조금씩 부니 시원합니다. 의자들도 있어서 앉자서 쉬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의자에 앉자 잠시 휴식 후 걸어서 올라갑니다. 메타세쿼이어 길이 이제 저 계단을 올라가면 끝이 나네요. 하늘공원 올라가는 길이 지금 알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평상시에도 알았으면 이 길로 다녔을건데요 잉 희망의 숲길 이건 뭐지 하면서 이쪽으로 올라갑니다. 계단이 많이 있네요... 옆에 길로 천천히 올라올걸 그랬나 봅니다. 나무 계단을 천천히 ..

국내여행/서울 2014.08.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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