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지막 홍콩 얼리 체크인을 한 후 AEL을 타고 공항으로 간다. 구룡역에서부터 공항까지는 약 25여 분 소요가 된다. 짐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매우 편하다.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빠르게 이동하는 중 아쉽기도 하지만 다음을 위해서 한걸음 도약을 해야 하니 전철이 편하게 되어있다. 깨끗하게 되어있는 그 나라에 첫 이미지를 만들어 준 곳이기도 한 곳공항에 다 도착 후 항공권 확인 후 잘 내려야 된다. 몇 번 터미널인지서울은 언제 나오나 계속 찾아봤지만 나오지 않는 시간공항의 면세점에서 본 사람 얼굴만 한 츄바츕스 이런 걸 언제 다 먹나 하루 종일 먹어도 못 먹겠네내가 타고 갈 비행기는 벌써 있구나 떠날 생각을 하니 아쉽지만 좋은 기억만 남기고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