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바다와 바르셀로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곳!!! 오늘은 몬주익성으로 갔습니다. 매트로 Parallel 역에서 하차 후 (내리지 말고 연결통로로) 푸니쿨라를 타고간 다음 150번, 50번 버스를 타고 가면 몬 주익성에 도착 걸어가도 될 정도이지만 경사가 꽤나 가파르고 해서 그냥 버스를 타고 몬주익성의 역사는 1640년 펠리페 4세와 맞서던 반란군에 의해 지어진 요새이며 현재의 모습은 18세기에 개조되어 유지되어 있는 모습 예전에는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는데 아름다운 경치에 감옥이라고 생각을 하니 생각만으로 해도 이상하다. 아름다운 정원 이제 이 성문을 지나서 몬주익성에 들어간다. 성문에 들어가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한쪽으로만 들어가게 되어있다. 들어가는 사람과 나오는 사람이 걸리지 않게 만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