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asterio de Montserrat 2

검은 성모마리아상이 있는 몬세라트 수도원

검은 성모마리아상을 만나러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갑니다. 기암절벽 사이에 수도원이 만든 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합창단 공연도 하는데 아침에 하이킹을 하고 있어서 구경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성모마리아 상을 늦게 가야 별로 기다리지 않고 해서 하이킹부터 했습니다. 성모마리아를 보려면 4시 정도에 가면30여 분만 기다리면 됩니다. 도착하자마자 가면 2~3시간 정도를기다려야 된다고 해서요. 이제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기암절벽 사이에 있는 수도원이 있으며 광장으로 들어가야 수도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제 성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무슨 내용인 줄은 몰라요 예수님은 아닌 거 같고 어느 분이신지 로마하고 연결이 되어 있다는 내용인가 검은 성모마리아 상 줄 보러 가는 곳에 줄을 서는 곳에 볼 수..

가우디가 영감을 받은 그곳 몬세라트에 가다

오늘은 가우디가 건축을 하면서 영감을 얻은 그곳 몬세라트에 갑니다. 가우디가 어렸을 때 몸이 안 좋아서여기에 살았는데 거기에서 특이한 자연경관으로 인해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몬세라트에 갑니다. 오늘도 스페인 광장의 Plaza Espanya 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러 갑니다. R5선인 Manresa B. 행 열차를 타고 갑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서 티켓은 Monistrol de Montserrat 역으로 갑니다. 산악열차를 타고 가실 분들은 한 장 거장 더 가면 됩니다. 가격은 25유로짜리인가 26유로짜리로합니다. 몬세라트까지 가는 표 + 케이블카 + 거기서 사용하는 전철 + 메트로 5회 권까지 17유로짜리를 하면 케이블카+몬세라트 기차표 이렇게 있습니다. 밥까지 먹는 건 15유로 추가가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