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불짜리 야경인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
퇴근 후 가깝지만 정말로 오랜만에 백만불짜리 야경인 송도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요즘 사진을 찍는 것이 재미가 없어 나갈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퇴근을 한 다음에 송도의 센트럴 파크의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센트럴파크역에서 내려 G타워로 올라갑니다.
회사를 퇴근을 한 다음에 바로
배에서 밥을 달라는 소리가 들려서 식당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전망대에 가서 백만불짜리 야경인 송도에 야경을 천천히 지켜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한 태양
내일 다시 보자고 인사를 하면서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를 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비행기를 타고 나도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을 다녀도 또 가보고 싶고 올 추석에도 다녀오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비행기를 보면 설래이는지 여행에 슬슬 중독이 되는 것만 같습니다.
송도 G타워에서 바라보는 송도의 야경
퇴근을 하는 차들과 함께 수많은 불빛들
거짓말을 조금 하면 홍콩의 야경보다 더 좋은 것만 같습니다.
포스코건설과 동북아타워의 야경
센트럴파크 옆에 멀리 한옥이 보이는데 드라마에서도 몇 번 나온 곳입니다.
TVN 드라마 도깨비 MBC 드라마 돈꽃에 나온 한옥호텔인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입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센트럴파크역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 있는 트레이볼
UFO가 내려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물이 있을 때 하고 야경은 많은 차이가 납니다.
밑으로 내려와서 보는 송도의 야경
취미로 수영을 4년 정도 하였는데 센트럴파크의 물이 바닷물이라
이곳에서도 대회를 하는데 매번 같이 나가자고 하면 항상 거절을 하였는데 이 곳에서 야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여기에서 수영을 해도 재미가 있겠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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