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1년 가까이 보면서 제일 많이 본 건
2018년 12월 예고 영상으로 본 나는 12월 31일이 되는 날이
12월 31일 날 넷플릭스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인
그때부터 나는 지금까지 한 5번 이상 시청을 하였으며,
현존하는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
6번째 정규앨범 레퓨테이션을 발매를 하면서 진행된 투어
2018년 빌보트 어워드에서 여성 최고의 가수라는 타이틀을
연말 결산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다른 앨범으로
총 3번이나 1위를 차지를 한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를 시작을 할 때 오프닝 나오는 첫곡 Ready For lt? 을
시작으로 화려한 무대 장치 그리고 조명을 보는 것이 눈이 즐겁게 느껴진다.
노래를 마치고 중간마다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면서
탄탄한 노래 실력과 더불어 팬서비스까지
요즘 테일러 노래를 들으면 따라 부르는 부분
I'm sorry the old taylor can't come to the phone rigth now"
"why?
Oh, cause she's dead
테일러 스위프트에 파워풀한 노래 실력에 다시 한번 반하게 된다.
그리고 무대를 기구를 타고 스타디움 하늘을 날라 이동을 한 뒤 기타 연주
그리고 마지막에 노래를 마친 뒤 동료들과
같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
콘서트를 가서도 볼 수 없는 마친 뒤 수고했다고
고생했다는 모습 등을 보며 나는 왜
2010년인가 2011년 우리나라 첫 내한공연을 할 때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넷플릭스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콘서트를 보고 나서
나는 우리나라에 내한공연을 오지 않으면 외국으로 가서
공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게 된 콘서트 영상이다.
집에서 즐기는 넷플릭스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콘서트
다음은 직접 가서 볼 날을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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