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때 구입을 한 라인프렌즈 라미 만년필

블랙프라이데이때 구입을 한 라인프렌즈 라미 만년필

블랙프라이데이때 구입을 한 라인프렌즈 라미 만년필

59.000원에 판매를 하는 라미만년필을 17.700원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씨가 악필이라 교정을 할 생각으로 구입을 한 만년필

만년필을 쓴다고 해도 글씨를 더 잘 쓰는건 아니지만 잘 쓴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개봉하기 전 라미만년필 박스

라이언 하고 앙숙인 브라운이 들어있는 라미 만년필

카카오프렌즈에서는 춘식이 라인프렌즈에서는 브라운 캐릭터가 좋다.

둘이 한 번 같이 나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하지만 안될 거라 생각을 한다.

 

2019년 8년 생산품

같이 구입을 한 까렌다쉬 볼펜도 2019년 8월 생산품이던데

싸게 샀으니까 만족을 한다.

 

박스를 개봉을 하면 큰 브라운 한 개

라미 만년필에 들어가는 브라운 한 개

펜에 있는 잉크 한 개

리필용 잉크 한 개

컨버터 한 개 이렇게 들어 있다.

 

만년필 안쪽으로는 좀 더 뻑뻑하게 트레이가 들어있다.

트레이에 브라운을 올리면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고 라미 만년필 하고 잘 어울리는 브라운

라미만년필은 살짝 무거운 펜을 좋아하는데 예전에 티스토리에서 모나미 한정판으로 받은 펜이 가장 마음에 드는거 같다.

글씨 연습을 하기 위해 구입을 한 라미만년필

구입을 하자마자 연습을 하고 있는데 글씨 교정하기 힘들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