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ㄴ잉글랜드

배낭여행 13일차 - 비틀즈가 살아 숨이는 이곳! 리버풀 비틀즈 스토리(The Beatles Story)

하늘소년™ 2014. 8. 12. 04:37



알버트독에 위치하고 있는

비틀즈 스토리

비틀즈의 탄생 탄생부터 마지막 과정까지

비틀즈의 노래는 좋아하나

한 명 한 명 다 알지 못하고

비틀즈 노래에 따라 들어오게 되었다.

당시 세대는 아니지만 노래가 아직도 가끔 들어보면 그 노래에 빠져든다.



비틀즈 스토리 입구에 있는 바닥

생각을 해보니 입구 사진을 찍지 않았다.

입장료는 성인 12.95 학생은 9파운드이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4인조 밴드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있다.

멤버들이 사용하던 악기 등 진품 자료 등이 가득 있지만

멤버들 사이에 갈등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다.



나뿐만 아니라비틀즈 흔적을 보기 위해 리버풀로

찾아오는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이 몰려오는 도시이다.

당시 비틀즈는 모두 뛰어난 작곡가였으며

당시 다른 밴드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날 정도였다.

비틀즈는 자작곡을 부르고 연주하였으며 멤버 전원이 노래를 부른 첫 로큰롤 밴드였다.



리버풀 하면 안필드에서 뛰고 있는 제라드가 떠올릴 수 있을 건데

나는 세계에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한비틀즈가 떠오른다.





당시에 사용하던 악기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용을 혼자서 유추해본다.







비틀즈가 사용한 악기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 당시의 음악 판매점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다.





처음에 비틀즈가 만들어지고 

공연을 했던 카페도 사진 및 모습을 재현까지도 해두어 

당시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게 만들어 두었다.



유명한 앨범 자켓인데

몇 집인지 기억이 나지가 않는다.



너무나 어려 보이는 비틀즈



비틀즈의 LP 판인데

아까 위에서 봤던 사진이 보인다.

너무나 유명한 앨범 재킷인데 몇 집인지 생각이 나지가 않는다.




제일 마지막에 있는 존 레넌이 사용했던

하얀 그랜드 피아노와 기타까지도

이곳에서 비틀즈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