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도시 리버풀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알버트독Albert Dock)이다.
부두와 주변 건물들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있으며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리버풀 박물관 브틀즈 박물관 등이 있는 곳이다.
알버트독(Albert Dock) 하고 근처 물속에서는
배를 타고 땅에서는 차를 타고
싱가포르에서 제일 처음 했다고 했는데
따라 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
세계 2차대전 때 쓰던 군용트럭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가격이 너무 비싸요
한국 돈으로 2만 원이 넘으니 말이다.
The Pump House 낡은 펌프를 개조한 Pub 겸 호텔이다
머지사이드 해양 박물관
내가 갈 때는 여기서 Titanic &Liverpool 전을 하였다.
타이타닉 100주년 기념으로
하지만 지금은 기간이 지나서 하지 않을 거 같다.
철로인지 배가 넘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만들어하려고 하는지 정확히모르겠다.
배 만들던 곳
일주일에 2번 투어 하는 시간이 있다.
날짜는 정확한 시간을 봐야 하는데 잘 모르겠다.
나하고는 상관이 없으니 자세히 보지 않았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혼자 서있는 말 한 마리
뱃고동 소리가 어울릴 거 같은 저 모형물
Welcome To Albert Dock
야경이 아름다운 알버트독의 관람차
파노라마로 길게 쭉 길게 찍어봤다.
아 바다 냄새
물이 다 빠지니 갯벌이 보이고 펄에 들어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갈 수도 없다.
저 밑 바다에 들어갈 사람도 없을 거같은데
일정한 간격으로 튜브가 있다.
배 선착장
아일랜드로 가는 배가 있다.
2층은 비틀즈 스토어가 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리버풀의 밤바다를 보면서 비틀즈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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