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마르코 광장
망루에 올라가면 위에서 내려다볼 수가 있었다.
망루 위에 올라가면 시원시원한 바람이 불면서
물의 도시답게 물과 건축의 조화가 잘 되어있다.
떠다니는 배와 물을 많이 볼 수가 있다.
물 위에 있는 성당과 떠다니는 배
어떻게 건물을 지었는지 궁금하다.
시원한 베네치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물의 도시
그리고 걸어 다니다가 보이는 탄식의 다리
죄수들이 탄식이 소리가 묻어 나온다고 해서 탄식의 다리라고 지어진 다리이다.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나오면 바로 감옥이라
작은 창문 사이로 보이는 풍경에 탄식을 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이곳을 투옥을 하다가 탈옥한 사람은 딱 한 명이라고 한다.
그 유명한 바람둥이인 카사노바이다.
그래서 더욱더 유명해진 감옥
탄식의 다리 바로 앞에 있는 다리
베네치아에서 제일 아름다운 다리인 거 같다.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말이다.
멀리 보이는 성당 아름답다.
저기를 가보려고 했는데
어떤 배를 타야 되는데 몰라서 가지를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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