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에는 당일치기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쉽게 때문에 쉰 부른 궁전만 가기로 하였다.
궁전 안에는 들어오기 않고
쉰 부른 궁전만 가게 되었다.
쉰 부른 궁전의 정문
마차를 타고 다니면서 정원을 돌 수있으며
버스를 타고 다닐 수도 있다.
쉰 부른 궁전의 정원이다.
베르사유궁전보다 보면 작지만 작은 베르사유 궁전
정도 되는 거 같다.
분수대
저 위에 올라가서 분수대의 뒷모습을볼 수도 있다.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말이다.
아름다운 정원과 식물원
들어가려고 했었으나 막혀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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