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으려고 나오는 클락키에 왔다.
숙소에서 걸어서 횡단보도를 한 개만 건너면 바로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저녁을 먹을 거라서 삼각대를 안 가져왔다.
대신 손각대로 사진을 찍어서 다 흔들흔들
저녁을 어떤 걸 먹을까 하고 계속 돌아다니고 있었다.
특별히 먹을 거는 없었지만 쓸데없이계속 계속 힘들게 돌아다니기만 하고
파스텔 색이 색색들이 너무 멋있다.
클릭키에 있는 분수
분수를 보고 시원한 마음으로 숙소로 맥주를 사들고 밥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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