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계획은 덕투어와 센토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덕투어는 10:00 ~ 18:00까지
선택시티 1층에 있는 매표소에서 살수 있다.
가격은 덕투어 + 싱가포르 플라이어까지 2가지를 해서
싱가포르 49달러이다.
TIP : 출발 5분 전에 도착을 해서 안내 비디오를 볼 수가 있다.
10:20분에 도착을 해서
선택시티에 가서 표를 사고 구경을 하였다.
시간이 다 되어서 11시가 되어서 내가 탈 자동차
싱가포르 도심을 베트남 전쟁 때 사용하던 수륙 양용 차이고
싱가포르에서만 타볼 수 있다고 한다.
작년에 리버풀에서 봤을 때도 이 자동차가 있었는데
맨 처음에 들어올 때
앞자리에 앉아 있으면 물이 맞을 수가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마리아 베이 샌즈 호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옆에서
보니까 기울기가 엄청나다.
모든 건설사에서 다 못 만든다고 했었는데
쌍용건설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한데 호의적이다.
저기 저녁에 탈 싱가포르 플라이어
싱가포르의 멋진 저녁 야경을 보러 저녁에 간다.
더블 헬릭스 다리
도심과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을 이어주는 보행자 전용 다리
옆에 외곽 쪽으로 나갈 수가 있어서 풍경이나 사진 찍기가 좋다.
에스플러네이드
두리안을 본 따 만든 문화공간 전시회 및 콘서트 등을 하는 곳이다.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 동상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이 보이는 풍경
약 50여 분간의 덕투어를 마친 후 점심을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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