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의 상징이자
싱가포르의 마스코트인 머라이언 동상
그중에서 아빠 머라이언 동상이다.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입장료는 8달러이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면 입으로까지 올라갈 수가 있다.
늠름해 보이는 머라이언 타워
들어가면 싱가포르의 이름의 유래를 동영상으로 틀어준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보이는 풍경
센토사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시원시원한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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