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는 인공적으로 만든 섬이다.
놀 거리가 풍부하다.
여기가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근처에 무슨 공사를 하는 거 같았다.
다음에 또 오라는 건지
싱가포르 학생들이
여기서 재미있게 노는 거 같다.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바닷속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놀고
나도 같이 들어가서 놀고 싶다.
바다와 옆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연결해주는 다리
다리를 건너 보이는 나무 바람이 영향으로 인해
나무가 너무 기울어져버린 거 같다.
돌로 만든 센토사의 이름
흔들흔들 구름다리 속으로 보이는 바닷물
무중력 상태를 느낄 수 있는 곳
해보고 싶어서 시간을 보니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되며
짧은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현실
유라시아 대륙에 남쪽의 제일 끝
이제 3군대만 더 가보면 되는구나
유라시아 대륙을 다 가보려면 말이다.
송 오브 더 씨를 구경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시간
멀리 보이는 배들과 높은 건물이 보인다.
너무나 흔들린 사진 멀리 비치는 불빛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빛과 바다의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흔들거린다.
'해외여행 > 2011 싱가포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포르 여행] 싱가포르의 역사를 마시다. 싱가포르 슬링 (0) | 2014.05.05 |
---|---|
[싱가포르 여행] 싱가포르 동물원 (1) | 2014.05.04 |
[싱가폴여행]머라이언 타워 (0) | 2014.04.15 |
센토사에서 루지 즐기기 (0) | 2014.01.01 |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에 들어가기 (0) | 2013.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