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

가족나들이 하기 좋은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가족나들이 하기 좋은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부모님이 갑자기 파주에 있는 마장호수를 물어보시길래 처음으로 듣는 곳이다 이야기를 하니 TV인가 신문에서 봤는데 한번 가보고 싶다 말을 하셔서 마장호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연휴인데 회사 출근을 할 때보다 더 빨리 일어나 파주에 있는 마장호수를 향해 출발을 하였습니다. 도착 2킬로 전부터 주차장이 있길래 여기에다가 주차를 한 다음에 걸어가야되는건가 생각을 한 후 더 올라가보자 생각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주차장만 많이 있고 주차를 할만한 곳을 찻아 주차를 한 다음 마장호수로 향해 걸어갔습니다 마장호수의 반영 가자마자 맨 처음 반겨주는 건 호수 반영에 비친 모습 이 곳도 봄 가을 물안개가 올라오는 시기가 되면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인천대공원에서 수례국화하고 양귀비에 빠져들다.

인천대공원에 처음으로 수레국화 하고 양귀비를 봤습니다. 장미원을 들렸다가 한 바퀴를 돌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는 곳 이곳을 지나가니 처음으로 와 하는 감탄사를. 수레국화는 지금까지 처음으로 본 꽃이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색이 정말로 이쁘다고 해야 되나 블루색과 중간마다 있는 양귀비에 빨간색과 초록색이 이렇게 잘 어울려있는 모습을 보고 감탄사를 한번 더 소리를. 수례국화가 있는 곳에 몇 개씩 보이는 붉게 비치는 양귀비 수레국화의 꽃말은 미모, 가냘픔이라고 합니다. 이 꽃을 보고 있으니 색도 색이지만 생긴 것도 신기하게 생겼으며 꽃말 하고 비슷하게 아름다운 꽃에 미모가 함께 하는 것만 같습니다. 수례국화는 "카이젤 황제의 꽃"이라고 일컬어지며, 옛 독일 황실의 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