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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에 처음으로 수레국화 하고 양귀비를 봤습니다.


장미원을 들렸다가 한 바퀴를 돌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는 곳

이곳을 지나가니 처음으로 와 하는 감탄사를. 

수레국화는 지금까지 처음으로 본 꽃이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색이 정말로 이쁘다고 해야 되나 블루색과 중간마다

 있는 양귀비에 빨간색과 초록색이 이렇게 잘 어울려있는 모습을 보고 감탄사를 한번 더 소리를.



수례국화가 있는 곳에 몇 개씩 보이는 붉게 비치는 양귀비 


수레국화의 꽃말은 미모, 가냘픔이라고 합니다. 이 꽃을 보고 있으니 색도 색이지만 생긴 것도 신기하게 생겼으며

꽃말 하고 비슷하게 아름다운 꽃에 미모가 함께 하는 것만 같습니다. 


수례국화는 "카이젤 황제의 꽃"이라고 일컬어지며, 옛 독일 황실의 꽃이기도 했습니다. 

나폴레옹이 프러시아로 공격해 들어갔을 때, 루이즈 황후는 자녀들을 데리고 곡식이 자라는 밭으로 도망을

갔는데 왕자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황후는 화관을 만들어주었다고 합니다. 

그 꽃이 바로 수레국화. 

왕자 중 한 사람이 어른이 되어 빌헬름의 황제가 되었으며, 그는 나폴레옹 3세를 무찔렀을 때 수레국화를

 황실의 문장으로 정했다고 하며 궁정의 정원이 온통 이 꽃으로 장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니 수례국화보다 양귀비가 더 많아 보이는 느낌은 뭔지...... 


꽃 한 송이에 두 마리가 있는 벌 이러면 안 싸우니 옆에도 많이 있는데 이 꽃이 꿀 맛이 좋니 아니면

여기가 자리가 비싸서 이쪽으로 몰려드는 거니 


핑크 핑크 한 수례국화

이렇게 보면 블루 색도 있고, 핑크색도 있고 각각에 색들이 너무나 잘 어울려져 있어서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코스모스로 만개가 되는 곳이라서 생각하지도 않는 곳에 이렇게 아름답게 꽃이 피어 있는걸 보고

아 정말 이쁘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대공원은 넓어서 여기를 찾기를 힘들 수도 있는데인천대공원 주차장 밑에 있는 쪽 인천숲 있는 곳으로

내려오셔서 가시면 금방 가실 수가 있습니다.
 
꽃은 언제 시들지 모르기 때문에 이 글을 적을 때는 얼마나 피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을에는 이 곳에

오셔서 코스모스를 구경을 하셔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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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수동 산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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