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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퇴근 후 인천대교에 일몰을 보러 갔습니다. 회사에서 가까워서 카메라 가지고 오는 날에

날씨가 좋으면 가는 곳인데 이렇게 좋았던 날은 며칠 있지가 않아서퇴근 후 바로 갔는데 요즘은 

일몰 시간이 예전보다 늦어져서 천천히 센트럴 파크역에서 내리면 있는 지타워에서

밥을 먹고 인천대교 전망대로 향해 걸어갔습니다. 

인천대교 전망대 가는 길은 센트럴파크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소요가 되는 거리입니다. 

저처럼 밥을먹고 지타 워에서 식사를 하고 오실 분은 4번 출구에서 지타워에 올라가서 

전망대에서 구경도 하시고 식사도하시고 오시면 여기에서도 걸어서 10분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아직 다 떨어지지 않은 태양 

저 교각 사이에 떨어지는 걸 봐야 되는데 항상 보지 못하고 날짜를 정확히 모르니 참 답답합니다. 




저 멀리 작게 보이는 비행기 

저 비행기를 타고 놀러 가야 되는데 로또 일등이 되어서자유롭게 여행이나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보는 태양이라고는 하지만 볼 때마다 다르게 보이는 태양이 빛

오랜만에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을 보는 것만 같아 보이고 미세먼지가 없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이 날 정말 아쉬운 것이 오메가라고 큰 태양을 볼 수 있었는 날 중 하루였는데 

건물과 다리에 가려서 보지 못한 것이 정말로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어차피 회사에서 일 끝나고 자주 오는 곳이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오면 

야경과 함께 일몰을 보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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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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