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7시 53분 기차릍 타고 1시간 정도를 달려서 라인강의 유람선을 타는 곳으로 그렇게 배는 출발을 한다. 유레일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유람선을 탈 수가 있다. 라인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예전의 고성을 볼 수가 있어서 처음에는 무척 재미가 있었다. 옛 고성들을 보면서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지루해 진다는 점 때문에 배에서 파는 맥주를 마시면서 미리 가져간 아침을 먹으면서 구경을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계속 구경을 하였다. 그렇게 유람선을 타면서 로렐라이 언덕에 도착을 하였다. 음악시간에 배운 로렐라이 언덕 음악이 나오기 시작을 한다. 이제 유람선의 마지막 도착역에 도착을 한 후 기차역으로 향한다. 쾰른으로 가기 위해서 하지만 기차가 오기 바로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