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여행 2

배낭여행 13일차 - 리버풀 머지사이드 해양 박물관에서 열리는 Titanic & Liverpool

세계 굴지의 항구들에 대한 자료 및북아메리카와 호주로 이민을 갔던 이민자의 데이터를 볼 수 있다는데 내가 갔을 때는 타이타닉 100주년으로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2012.03.30 ~ 2013.04.21까지 타이타닉 모형 및 당시 의상, 장신구 등이 전시되어 있다. 위치는 알버트독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은 하지 않는 타이타닉 전시회 우연히 갈 때 영화로만 보던 타이타닉을 볼 수 있다니 기회가 좋았던 거 같다. 당시의 타이타닉 사진 타이타닉 모형 몇 분의 일인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하지만 엄청나게 큰 거만 기억이 난다. 당시에 쓰던 튜브 오호 여기는 더 작은 타이타닉 모형이 있다. 집에 가져가고 싶다. 당시에 쓰던 물건들 100여 년 전에 이날 지금이나 쓰는 물건 차이는 별로 없는 거 같다. 방안에..

배낭여행 12일차 - 리버풀 최대 명소 알버트독(Albert Dock)

비틀즈의 도시 리버풀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알버트독Albert Dock)이다. 부두와 주변 건물들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있으며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리버풀 박물관 브틀즈 박물관 등이 있는 곳이다. 알버트독(Albert Dock) 하고 근처 물속에서는 배를 타고 땅에서는 차를 타고 싱가포르에서 제일 처음 했다고 했는데 따라 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 세계 2차대전 때 쓰던 군용트럭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가격이 너무 비싸요 한국 돈으로 2만 원이 넘으니 말이다. The Pump House 낡은 펌프를 개조한 Pub 겸 호텔이다 머지사이드 해양 박물관 내가 갈 때는 여기서 Titanic &Liverpool 전을 하였다. 타이타닉 100주년 기념으로 하지만 지금은 기간이 지나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