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출 명소 사진 찍기 좋은 곳 미세먼지가 특히 많았던 이번 겨울 그리고 봄 전날부터 깨끗한 하늘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날 일출을 보기 위해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봄과 가을, 그리고 초겨울에 많이 올라오는 물안개 그리고 일출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에도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면 충분히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일출을 볼 수 있는 시간이라 수인선을 타고 소래포구역에서 내려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입구에는 1933년 일제강점기 때 소금을 강탈을 하기 위해 만들었던 소염교 지금은 그 당시에 만들었던 없어졌으며 다시 만든 다리를 건너 입구로 들어갑니다. 아무도 없는 조용했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