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릭 어폰 트위드 3

[호스텔 리뷰] 베릭 어폰 트위드 유스호스텔 (Berwock-Upon Tweed Youth hostel)

호스텔의 정면 베릭 어폰 트위드 유스호스텔 (Berwock-Upon Tweed Youth hostel) 호스텔 예약하기 제일 좋은 사이트인 호스텔 월드에서도 베리 어폰 트위드에서도 나오지가 않아서 영국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니 부킹닷컴에 숙소가 있었다. 부킹닷컴에서 18파운드로 예약을 하였으며 가는 날이 일요일이라서 인포메이션이 다 휴무 모든 검색엔진을 총동원을 해도 나오지도 않고 론리플래닛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나오지가 않아서 그냥 근처 구경만 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로비에다가 여기에 책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구경할 곳 좀 소개 해달라고 하니까 지도를 갖다 주더니 구경할 위치 및 포인트를 다 소개해주고 저녁을 안 먹었다고 말하니 근처 맛있는 식당을 소개해줘서 너무 좋았던 기억만 나는 호스텔이다. 그리고 ..

배낭여행 12일차 -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국경인 베릭 어폰 트위드(Berwick Upon Tweed)에서 비틀즈의 고향 리버풀에 가다.

베릭 어폰 트위드 (Berwick Upon Tweed)에서 하룻밤을 잔 후 리버풀로 간다. 인터넷으로 확인 시 약 4시간 30여 분이 걸린다. 요크에서 한번 환승 후 리버풀로 간다. 지도로 보면 가까운 거리 같은데 아니구나 체크아웃 후 아침 겸 점심으로 먹을 걸 살려고 마트를 갔는데 가격은 런던에 배 이상은 싼 거 같다. 그래서 기차에서 간식거리와 먹을 거를 사고 역으로 간다. 메인 거리에 있는 성당 거리 옆에 인포메이션이 있는데 내가간 날이 주말이라서 문을 닫아서 가보지 못 했다. 하지만 친절한 호스텔에서 다 가르쳐주어서 잘 돌아다녔다. 메인 거리에 있는 성당인데 성당 문들 열지 않아서 들어가지를 못 했다. 이제 짐을 들고 리버풀로 기차를 타고 가격이 60파운드 정도 된다. 에든버러하고 리버풀 가는 티..

배낭여행 11일차 -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국경인 베릭 어폰 트위드(Berwick Upon Tweed)에 가다

스코틀랜드에서 일정을 잘못 잡아서 하루가 붕 뜨게 되었다. 그래서 스코틀랜드나 다른 지역에 하루 더 있을까 하다가 런던에서 에든버러까지 기차를 타고 오던 中 베릭 어폰 트위드(Berwick Upon Tweed)을 보고 경치가 너무 예뻐서 여기를 오게 되었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와 국경지대에 있는 마을이다. 에든버러에서 런던행 기차를 타고 한 정거장인 베릭 오폰 트위터(Berwick Upon Tweed)에 도착을 하게 된다. 기차비는 12파운드이며 기차는 약 30여 분 타면 도착을 한다. 아주 조그마한 시골역인 역 이동을 주말에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다. 에든버러에서 얼마나 내려왔다고 벌써 덥다. 숙소에 도착 후 마을을 걸어 다니면서 구경을 하였다 밖에 나와있는 화분 아기자기하게 밖에다가 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