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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99

서울에서 봄을 만날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서울에서 봄을 만날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서울 궁궐에서도 봄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조선의 두 번째 궁궐이면서 임진왜란 이후 가장 먼저 복구를 한 다음 사용을 한 창덕궁에는 매화 그리고 진달래등을 볼 수 있어 궁궐에서 봄소식을 들을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며, 창덕궁 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근처에는 홍매화 한그루가 있어 전각하고 잘 어울리게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봄소식을 들을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나도 9시 조금 넘어 창덕궁에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많이 있는 사람들 부지런하게 왔는데 나만 부지런한 것이 아닌 거 같다. 들어가자마자 창덕궁 홍매화가 있는 후원 입구 쪽으로 들어가 매화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원하는 사진을 한 장 찍고 싶었지만 사람들도 많이 있고 미세먼지로 인하여..

국내여행/서울 2023.04.04

지금 이 맘때 볼 수 있는 금계국명소 서울 흥인지문

지금 이맘때 금계국을 볼 수 있는 서울 한양도성길 지금은 국보하고 보물이라는 말이 변경이 되었지만 우리나라 보물 1호인 흥인지문 한양도성길에는 지금 이맘때만 볼 수 있는 금계국이 피어 있다. 노란색 금계국하고 함께 볼 수 있는 흥인지문 과거하고 현재가 같이 공전을 하는 이곳 무게 때문에 웬만하면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데 이 날만큼은 가지고 꼭 가지고 갔다. ND 필터로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금계국이 흔들거리는 모습을 찍기 위해 그리고 오랜만에 타임랩스 작업을 하기 위해 다녀왔는데 무거워서 어깨가 빠지는 줄 알았다. 바람에 흔들거리는 금계국과 흥인지문 수시로 선거유세 차량이 이동을 하고 나는 핸드폰을 보기도 하고 가만히 앉아 있기도 하고 바람에 흔들거리는 꽃을 바라보고 있는다. 금계국 사이에 보이..

국내여행/서울 2022.06.01

서울 도심 조계사에서 볼 수 있는 국화

인사동에 볼일이 있어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조계사를 지나가는데 그곳에는 국화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보지 못하였던 거 같은데 오랜만에 국화를 보니 또 반가워서 잠시 버스에서 내려 조계사를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에는 국화 하고 코스모스를 봐야 가을이 왔다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역시 가을 국화를 보니 이제 가을이 오는구나 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른 시간에 와서 아직 국화는 다 피지 않았지만 불상에는 국화가 만개를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불상에 국화 만개가 되면 얼마나 이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기코끼리 하면 점보가 생각이 나는데 국화로 옷을 입은 아기코끼리 이번 테마는 공룡인가 국화에는 공룡이 아기공룡 둘리도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찍지는 못하였다. 아..

국내여행/서울 2021.10.08

달빛 아래 야경을 볼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

달빛 아래 야경을 볼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 몇 년 전 한 번 다녀오고 기억이 좋아 작년부터 예약을 했던 창덕궁 달빛기행 작년은 코로나 때문에 예약을 하면 강제 취소를 한 번 당하고 다시 예약을 할 때는 이번에는 코로나가 조금만 잠잠해져서 다녀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예약을 하였지만 다시 강제로 취소를 당했던 창덕궁 달빛기행 그래서 올해는 꼭 가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다. 힘들게 티켓을 예약을 하고 코로나보다 요즘 주말에는 비 예보로 인하여 취소가 되지 않게 일주일 전부터 주말 예보를 계속 보게 되었으며, 그때마다 맑은 태양을 볼 수 있어서 날씨가 바뀌면 또 강제 취소를 당할 수 있어서 매번 기도를 하고 또 기도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을 보니 좋은 날씨로 오늘은 창덕궁 달빛기행을 볼 수 있다는 ..

국내여행/서울 2021.06.09

가을 창덕궁 아름다움에 빠지다

내가 매년 가는 곳 매번 가도 질리지 않고 배움이 있는 곳이 한 곳 있다. 바로 창덕궁이다. 여름에서 가을 그리고 겨울 올 가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짧게만 느껴지는 거 같다. 창덕궁 후원을 가면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조금만 나가면 수많은 아파트들이 몰려 있지만 서울 중심에 조용한 궁궐이 있어서 더 그런 느낌을 받는 것만 같다. 우리나라 특유의 정원이 있는 곳 봄에는 꽃들이 여름에는 초록색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이 수북이 올라온 창덕궁 후원 내가 좋아하는 곳 중 한 곳이다. 우리나라 5대 궁궐 중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이 된 궁궐 창덕궁 후원에 들어오면 맨 처음 반겨주는 부용지 후원에 있는 왕실도서관 1층은 주합루 2층은 규장각 각각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

국내여행/서울 2020.11.02 (2)

사계절 아름다운 조선의 법궁 경복궁

사계절 아름다운 조선의 법궁 경복궁 2020년 계획 중 한 개가 지금까지 찍은 사진을 다 정리를 하는 것이다. 매번 찍은 다음에 외장하드에 옮기고 정리를 하지 않아 이번 기회에 싹 다 하게 되었다. 저번에는 창덕궁의 사계절 이번에는 경복궁의 사계절 사진이다. 이번 사진을 정리를 하면서 그 전에도 알았지만 궁궐을 많이 좋아하고 다녔던 거 같다. 다른 곳 사진보다 몇 배는 많이 있는거 보면 경복궁 향원정 봄 향기가 멀리 간다는 뜻인 향원정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를 공급을 한 곳이기도 하며 지금은 공사중이라 볼 수 없는 장소이기도 하다. 다리 위치가 처음하고 틀려서 예전 상태로 복원을 한다고 들었다. 이때 처음으로 ND 필터를 구입을 하고 찍은 곳 살랑살랑 부는 바람 그 당시에 봄이 참으로 부럽다. 마스크가 없..

국내여행/서울 2020.09.01

서울 도심 속 창덕궁에서 즐기는 봄날의 산책

서울 도심 속 창덕궁에서 즐기는 봄날의 산책 일 년에 4번 사계절마다 가는 유일한 곳이 있는데 그곳은 창덕궁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아무것도 없이 창덕궁을 구경을 하러 다녀왔는데 요즘에는 사계절 궁궐 사진을 찍고 싶어 오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오랜만에 한 외출 창덕궁은 오전 9시부터 문을 열지만 내가 도착을 한 시간은 10시가 넘었지만 주말에 이렇게 사람이 없는 건 처음으로 보는 것만 같다. 올 해는 창덕궁 달빛기행도 무제한 연기 궁궐에서 하는 행사가 무제한으로 다 연기가 되어 슬프지만 빨리 진정이 되면 좋겠다. 창덕궁은 조선에 두 번째 궁궐 이궁으로 법궁인 경복궁보다 더 오랫동안 사용을 한 궁궐로 임진왜란 때 소실이 되었다가 광해군 때 다시 만들고 고종황제가 경복궁을 다시 복원을..

국내여행/서울 2020.04.07

데이트 하기 좋은 카페 - 아모레 성수

데이트 하기 좋은 카페 - 아모레 성수 성수동에 가면 카페들이 많이 있다. 내가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한 곳이 있었는데 그곳은 아모레 성수이다. 아모레 하면 생각이 나는 회사 아모레퍼시픽이 생각이 나는데 맞다.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을 하는 카페 운영시간은 월요일 휴무 화요일부터 일요일은 10:30분부터 20:30분 회원가입을 하면 화장품 샘플도 주는 거 같지만 나는 하지 않았다. 얼마 되지 않은 거 때문에 내 개인정보를 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남자인 내가 와서 놀란다. 화장품이 엄청 많이 있다는 거 그것도 한 번씩 다 사용을 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 화장실에 가도 폼 클랜 지부터 다 있는 거 보면 이 것 저것 사용을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다. 전시되어 있는 화장품 예전 광고 따뜻한 햇살..

국내여행/서울 2020.03.06

함박눈이 내리는 경복궁

함박눈이 내리는 경복궁 2월 16일 눈이 내리는 서울 올 겨울 처음으로 눈이 내리는 걸 본 것 같은 하루 새벽부터 눈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 6시에 일어나서 하늘을 봤는데 조용해서 다시 한 숨자고 일어나니 보이는 하늘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는 풍경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바로 카메라 가방을 들고 서울 창덕궁과 경복궁 둘 중 한 개를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 창덕궁은 작년 첫눈이 왔을 때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경복궁에 눈 오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출발을 하였다. 요즘에는 사진을 찍으면서 혼자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스스로 하려고 하고 있는데 궁궐에 사계절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창덕궁에 겨울 사진은 가지고 있어 경복궁으로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덕수궁으로 갈 생각으로 처음에 경복궁을 출발을..

국내여행/서울 2020.02.20 (3)

서울여행 - 가슴이 먹먹한 서대문형무소

서울여행 - 가슴이 먹먹한 서대문형무소 서울 안산 봉수대에서 바라보는 서대문형무소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오면 가슴이 아파서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여기까지 와서 다녀오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은 마음으로 인하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오면 며칠 동안 기분도 꿀꿀하고 가슴도 안 좋고 며칠 동안 아픈 적이 한두 번이 아니기에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 나이를 보면 내 나이보다 어린 분들 혹은 그 이상인 분들도 계시니 내가 지금까지 그분들이 우리나라 독립에 목숨을 걸었는데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더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서대문 형무소는 1907년 일제가 우리나라 침탈에 저항을 하는 애국지사들을 투옥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경성감옥, 서대문 감옥, 서대문 형무소, 경성 형..

국내여행/서울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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