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선택은 바로 지금쓰고 있는 A7RⅡ는 두번째이고 지금까지 소니의 카메라를 사용을 하였지만 처음으로 소니 중급기를 시작을 하게 한 Sony A77입니다. 저의 딱 취향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사진을 찍었을 때는 그냥 여행이나 기록용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처음으로 사진에 대한 재미를 느껴주고 하는 카메라이었습니다. 사진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도 있었고 A77로 약 10만컷 이상 정도 사용을 하면서 정말로 잘 사용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A마운트에서 E마운트로 넘어왔지만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사용한 카메라 중 한개 입니다. 그리고 지금 카메라를 사용을 하고 있는 A7RⅡ는 크기도 작으면서 5축 손떨림과 딱 필요한 기능을 작은 크기로 만들어서 평상시에 가지고 다니기도 쉽고 사진에 대한 재미와 영상에 대한 재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