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가깝지만 정말로 오랜만에 송도 센트럴파크에 위치를 하고 있는 지타워 전망대인 29층에 올라가 송도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일몰을 한 번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망대는 오후 7시까지 문을 닫기 때문이라 퇴근 후 일몰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계절이 2월 말에서 3월 초가 6시 조금 넘어서 해가 떨어질 때라 이 곳 전망대에서 모든 걸 한 번에 바라볼 수가 있기 때문이며, 밑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위에서 바라보는 것도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에서 나와서 보면 바로 보이는 높은 건물인 송도지타워 저기 위에 보이는 곳인 중간에 건물이 없는 곳이 오늘 송도의 일몰과 함께 야경을 보러 가는 곳입니다. 회사가 근처에 있는데도 자주 와야지 하면서 매번 피곤하다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