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항공을 타고 인천 → 아부다비 → 런던 약 16시간이 비행 너무 힘들다. 아부다비까지 타고 온 비행기 새벽 한시에 출발하여 아부다비에 도착한 새벽 5시 비행기 안에서 잠도 안 오고 한국 영화는 2편이 있었는데 범죄와의 전쟁과 건축학 개론 2편이 있었는데 다 오기 전에 본 거라서 비행기 안에서 억지로 잠을 자 본다. 아부다비에서 환승하여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찻아 떠나는 길 환승시 할 것도 없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런던에 도착하니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아 광고도 올림픽 광고들이 많이 있다. 올림픽 광고들이 너무 많이들 있는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사진을 찍지못 했다. 이제 입국심사를 받으러 예전에도 받아봐서 뭐 있나 물어보지 않고 예전에 입국한 내역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