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2

최소 800년 2000년 이상 나무가 살아 있는 대만 아리산 신목

최소 800년 2000년 이상 나무가 살아 있는 대만 아리산 신목 아리산 도착을 하고 숙소를 갔을 때 맨 처음 받은 건 아리산지도 이다. 지도를 받은 다음 숙소에서 설명을 해주는데 자매 연못에서 걸어서 내려온 다음에 중간에 휴게소가 있는데 거기에서 버스를 타고 신목역까지 간 뒤 한 바퀴를 둘러보고 걸어서 내려오거나 기차를 타고 내려오면 된다고 하였다. 버스비는 50원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좀 가지고 있다 천천히 걸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신목으로 가는 2개의 길이 있었는데 한 개는 버스가 다니는 길 한 개는 건물과 건물 사이에 샛길에 표지판이 있어 그 길로 내려가게 되었다.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유창한 산림들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그리고 산을 다녀보게 되었지만 등산로가 아닌 다른 길로 간다고 하면 내가 어디..

슬픈 전설이 있는 대만 아리산 자매연못

슬픈 전설이 있는 대만 아리산 자매연못 지금까지 먹어본 세상에서 제일 맛이 없는 조식을 먹은 커피 한 잔을 하고 잠시 휴식을 하고 아리산 산림열차역으로 향해 걸어갔다. 오전 9시 쟈오핑역으로 가는 첫 기차 일출을 보러 주산역으로 가는 기차 하고 틀리게 사람들이 없다. 여유로운 기차를 타고 7분 정도를 간 다음에 도착을 한 쟈오핑역 주산역에서 아리산역으로 내려오면 산림열차에 조금이라도 늦게 나오면 빨리 하차를 해야 된다고 재촉 아닌 재촉을 하는데 쟈오핑역에서는 별 관심이 없는 듯 내리든지 말든지 별 관심도 없고 산림열차 앞에서도 사진을 찍고 기차역으로 나가는 길 나는 앞에 고등어가 왜 이렇게 많이 있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앞에 가서 자세히 보니 역시나 산에 무슨 생선이 당연히 없었으며 종이가 많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