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류지질공원 2

대만 예류지질공원 가는법

대만 예류지질공원 가는법 처음 대만에 갔을 때 가본 곳 중 둘째 날 아침에 가본 곳과 동일하게 같은 곳을 가게 되었다. 자연이 만든 예술품이 있는 예류지질공원 나는 당연히 예전에 갔던 곳에서 버스를 타면 있을 줄 알아 숙소에 짐을 보관을 한 뒤 그곳을 향해 갔다. 하지만 모든 곳은 공사 중 공사 중 버스 타는 곳은 어디인지 모름 그렇다고 구글 지도를 보고 검색을 해봐도 예전 버스정류장에서 1815번 버스를 탑승을 하라고만 나오지 다른 건 나오지가 않아 시간도 오후 2시가 넘어 포기를 하고 다른 곳을 가려고 하였다. 그래서 다른 곳을 가기 전 다음날 아침 아리산을 가기 위해 고속철도역에서 자이역까지 가는 기차표 티켓을 바꾸기 위해 고속철도역으로 걸어갔다. 고속철도역 제일 끝 그곳을 바라보니 버스들이 왔다 ..

자연이 만든 작품 대만 예류 지질공원

자연이 만든 작품 대만 예류 지질공원 대만 첫날 맨 처음 간 곳은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이 있는 예류 지질공원에 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침 일찍 출발을 하려고 하였지만 전날 음주로 인해 늦게 일어나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깔끔하게 출발을 하였습니다. 택시투어도 다 생각을 해봤지만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을 하기로 하여서 버스를 타러 갑니다. 숙소가 있는 중산역 근처에서부터 천천히 걸어서 주변 경 치도 좀 보고 명절이라 그런지 길은 조용하지 못해 적막하였습니다. 그렇게 주변을 구경을 하다가 버스를 타는 곳에 도착 버스터미널에 갔는데 예류를 가려고 하면 어떻게 가야 되는지 사람들 한데 물어보니 옆에 있는 공항버스를 타는 곳으로 가면 버스가 있으 거기에서 타야 된다는 말을 듣고 다시 나와 찻길을 건너 공항버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