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3

강원도 평창 가볼만한 곳 - 오대산 월정사

강원도 평창 가볼만한 곳 - 오대산 월정사 월정사로 들어가는 입구 쪽 있는 식당들은 평점이 좋지 않아 아점을 먹기 위해 유천막국수로 가게 되었다. 이슬비가 내리는 아침 10시 30분부터 오픈을 한 유천 막국수는 주차장이 따로 있어 편리하였으며 거의 오픈런으로 다녀왔다. 몇 년 동안 블루리본이 딱 붙어있고 비빔막국수 하고 전병을 같이 주문을 하였는데 전병은 맛있음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비빔막국수는 같이 온 육수가 맛있는데 다음에 오면 물막국수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대산 천년고찰 월정사 천년고찰인 오대산 월정사 주차비 5천원 1인당 5천원에 입장료가 있다. 몇 년전 오대산 월정사 하고 상원사에 왔을 때 상원사로 올라가는 길하고 월정사 입구에서부터 약 2킬로 정도 되는 전나무 숲길이 마음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이 있는 오대산 상원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이 있는 오대산 상원사 햇살이 좋은 하루 벌써 9월 중순이 되어가는 시기이지만 쓸 때 없이 뭐가 바쁜 건지 8월 중순에 다녀갔다 적지 않고 있는 오대산 상원사 오대산 월정사에서 걸어서 3시간 걸린다고 지도에 적혀 있지만 차를 타고 20여분을 달려 도착을 하게 된 오대산 상원사 오대산 상원사를 하면 내가 처음 떠 오르는 것은 상원사 동종이지 않을까 한다. 한국사 시간에 배웠던 상원사 동종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동종 중에 가장 오래된 범종으로 국보에 오른 종을 보기 위해서 더 오고 싶었던 곳이기도 하다. 주변 사람들은 나한데 왜 이렇게 여행을 많이 다니는지 물어보면 나는 항상 같은 말을 한다. 어릴 적 학교에서 교과서로만 보던 곳을 실제로 내 눈으로 보면서 그 당시에 배웠던 내용들..

쳔년고찰 오대산월정사

쳔년고찰 오대산월정사 천년이 지난 오대산 월정사 요즘 여행을 하면서 사찰을 많이 다니는 거 같다. 풍경이 좋은 곳은 오래된 사찰이 꼭 한 개씩은 있는거 같다. 특히 조지아 여행을 할 때는 경치가 좋은 곳은 교회가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떠오른다. 천년 사찰 오대산 월정사 푸른 하늘과 더불어 처음으로 오는 오대산 643년 선덕여왕 12년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감응으로 얻은 석존 사리와 대장경 일부를 가지고 돌아와서 통도사와 함께 월정사를 창건했다고 합니다. 오대산 월정사 입장료는 일인당 3천원 차 한대당 5천원에 입장료가 있습니다. 오대산 월정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사찰로 들어가는 길 시원한 연못 8월 무더위에 땀은 많이 흐르지만 시원한 냇가에서 내려오는 물소리 그리고 전나무에 바람으로 인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