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라에서 모든 전경을 볼 수 있는 이곳은 대성당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웅장해 보입니다. 입구에 보이는 조각상 성경을 들고 있는 제자분들인가 종교에는 관심이 없으니 조각상을 봐도 내용을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들어가자마자 옥상으로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보이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옥상으로 와서 처음으로 보이는 거대한 탑 얼마 안 되는 사람들도 여기에서 에보라의 전경을 보고 있구나 높은 건물이 있지 않아서 한눈에 보이는 풍경 성당 위에서 보니 가까이에 로마 신전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위에다가 돌만 올려둔 거 같은데 쓰러지지 않고 저렇게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탑의 높이가 상당히 높습니다. 밤이 되면 불빛을 비추는지 밑에 불을 비추는 등이 있습니다. 신전을 위에서 보니 밑에 떨어진 문화재들이 있습니다.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