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성당여행 2

에보라의 모든 전경을 볼 수 있는 이곳

에보라에서 모든 전경을 볼 수 있는 이곳은 대성당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웅장해 보입니다. 입구에 보이는 조각상 성경을 들고 있는 제자분들인가 종교에는 관심이 없으니 조각상을 봐도 내용을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들어가자마자 옥상으로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보이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옥상으로 와서 처음으로 보이는 거대한 탑 얼마 안 되는 사람들도 여기에서 에보라의 전경을 보고 있구나 높은 건물이 있지 않아서 한눈에 보이는 풍경 성당 위에서 보니 가까이에 로마 신전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위에다가 돌만 올려둔 거 같은데 쓰러지지 않고 저렇게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탑의 높이가 상당히 높습니다. 밤이 되면 불빛을 비추는지 밑에 불을 비추는 등이 있습니다. 신전을 위에서 보니 밑에 떨어진 문화재들이 있습니다. 위..

배낭여행 16일차 - 로마의 역사가 깃들 바스(Bath) 구경하기

호스텔 체크아웃 후 다시 런던으로 떠나기 전 바스를 한 바퀴 구경을 하기로 하였다. 이틀 동안 본 것은 대성당과 로만 바스뿐이니 지도도 없이 강가를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앞에 보이는 배가 거의 집으로 쓰이는 거 같다. 바스 중심가에 있는 바스 대성당 바로 옆에 로만 바스와 인포메이션이 있는데 그 인포메이션은 와이파이가 무료이다 밖에서 유명 건축물들을 보면서 와이파이를 다리의 반영이 예뻐서 한 장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도 잘 나온다. 남은 여정도 부탁할게 키보다 조금 큰 신호등 여기에도 성당이 있나 성당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웬걸 저기서 커피를 팔고 있다. Royal Crescent 사진을 한 장에 다 담을 수 업을 정도로 크다. 바스의 여러 명소 중 한 개이며 웅장한 저택들이 반 원형을 이루며 병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