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성모마리아상을 만나러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갑니다. 기암절벽 사이에 수도원이 만든 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합창단 공연도 하는데 아침에 하이킹을 하고 있어서 구경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성모마리아 상을 늦게 가야 별로 기다리지 않고 해서 하이킹부터 했습니다. 성모마리아를 보려면 4시 정도에 가면30여 분만 기다리면 됩니다. 도착하자마자 가면 2~3시간 정도를기다려야 된다고 해서요. 이제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기암절벽 사이에 있는 수도원이 있으며 광장으로 들어가야 수도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제 성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무슨 내용인 줄은 몰라요 예수님은 아닌 거 같고 어느 분이신지 로마하고 연결이 되어 있다는 내용인가 검은 성모마리아 상 줄 보러 가는 곳에 줄을 서는 곳에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