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로 가기 위해서 저가항공을 타러 갑니다. 가격도 화물까지 다 해서 30유로로 구입을 하여서 비행기를 선택을 하였습니다. 포르투에서 전철을 타고 갑니다. 전철을 타고 30여 분을 달리면 도착을 하는데 도심의 풍경과 별 차이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파스톤색 주택을 보이는걸 보면 포르투 공항에서 티켓팅을 마친 후 제 어깨는 빠질 거만 같습니다. 화물 무게를 겨우 20킬로로 맞춰서 가지고 있는 가방의 무게는 한 15킬로 정도 되는 거만 같습니다. 비행기를 탈 때는 최대한 가볍게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언에어는 가방 무게도 10킬로가 넘으면 다 수화물로 보내라는 말이 있어서 억지로 가볍게 보이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러 가려고 다들 짐을 가지고 활주로를 걸어갑니다. 저가항공은 좌석이 정해져 있지 않고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