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 기차를 타고 6시간을 달려 도착을 한 체코 프라하 저녁 10시에 도착을 했다. 처음 이미지는 별로이다. 냄새도 많이 나고 퀴퀴한 냄새도 난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부터는 이미지가 바뀌었다. 구시가지의 탄약고 이름 모를 건물들 천문시계 예전에 대한항공 광고에도 나왔던 시계이다. 시계의 상하 2개의 큰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동설의 원리에 따라 해와 달 천제의 움직임을 묘사하였다. 위쪽에는 1년에 한 바퀴씩 돌고 아래쪽에는 12 새 계절별 장면으로 묘사되었다.천문시계 옆에 있는 성당 옆에 가니 노랫소리가 들렸다. 들어가서 보니 성가대가 노랫소리를듣고 있었다. 카를 교에서 보이는 체코 프라하성 낮에 보는 성과 밤에 보는 성의 이미지는 너무도 다르다. 카를 교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들 노랫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