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스테이션에 가서 사전에 예약을 하면 2파운드에 갈 수 있는데 그런 거 없이 당일표를 사서 14파운드에 케임브리지로 향하였다. 버스로 약 한 시간 반여분을 달려 도착한 케임브리지 처음에 보이는 풍경은 넓은 잔디밭뿐 그리고 넓은 잔디밭 앞에 보이는 건물 정확히 어떤 건물인지는 모르겠다. 케임브리지 중심가를 지나갈 때 보이는 상점들 여기 있는 상점들도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거겠지 예전 건물과 바로 옆에 보이는 현대건물 그리고 푸른 하늘 기숙사로 보이는 건물 저기 있는 계단은 비상계단인 거 같다. 사람들이 들어가는 걸 봤는데 입구에서 카드를 찍고 들어간다. 건물 속에 나무숲 시원한 느낌 작지만 어딘가 매력이 있는 표지판 케임브리지 안에 있는 박물관 피츠 윌리엄 박물관(Fitzwilliam Mus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