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맨 처음 사진을 찍은던적은 중학교 2학년 경주로 수학여행을 갈 때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DSLR은 2008년도에 구매를 해서 취미로 한 건 아마 2014년도부터 인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사진을 찍을 때 제가 하지 않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맨 처음부터 그렇게 한 것도 아니고 누구 한데도 배워서 한 것도 아니고 저에 기본 습관인 것만 같습니다 첫 번째 풍경 사진을 찍으면서 연출을 하지 않습니다.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연출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틀린 아이디어로 찍어보고 다른 사람들이 찍었던 걸 비슷하게 모방도 해보고 하는데 풍경사진에 경우에는 얼마 전에 이슈가 되었던 거처럼 사진에 사진 한 장을 위해서 수백 년 된 나무를 잘른 다음에 사진을 찍거나 아니면 새가 사는 둥지에 아무도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