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퇴근을 하고 버스터미널에서 바로 간 전주여행 2박 3일이라고는 하지만 꼭 1박 2일 같았던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했다고 보다는 그냥 먹고 왔다는 생각이 밥 먹으러 갔는데 거기에서 TV 촬영도 하고 있어서 찍히고 인터뷰도 하였는데 나왔나 안 나왔나 관심도 없어서 찾아보지도 않았는데 같이 간 분이 영상편집을 해서 보내줬는데 뒷모습만 나오는 걸 봤습니다. 그러면 왜 인터뷰를 하는 건지 회사를 마치고 바로 터미널로 가서 전주행 버스를 타고 가니 전주에 저녁 10시 정도에 도착을 그래서 저녁도 대충 먹고 와서 바로 간 곳은 진미집 사진은 닭똥집인데 제일 생각나는 건 연탄불고기 다녀온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는데 다른 건 생각이 나지 않는데 연탄불고기만 왜 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연탄 불맛에 맛난 돼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