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제일 작은 머라이언 동상
아무도 없고 혼자만 서 있길래
큰 거만 좋아하는 더러운 이 세상....
뒤쪽에는 사람도 많이 있는데 너는 구경하는 사람도 없구나...
이 머라이언 동상도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고 보니 아쉽게 느껴진다.
다시는 볼 수 없는 것인가 하고
매일 와서 본거 같지만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쉽게만 느껴진다.
싱가포르의 마지막 야경을 보고
공항으로 가서 다시 한국으로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올 수 있으면 언제인가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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